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에스텍, 안정적인 성장& 배당메리트' 입니다.
정 연구원은 에스텍의 안정적인 성장성에 주목하며 자동차 부문 시장확대와 모바일 부문 베트남 생산법인을 통해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3.8% 수준의 배당수익률 메리트가 있으며, 지난 10년간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한 만큼 향후에도 배당메리트가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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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어폰을 생산하는 에스텍 베트남 법인은 2013년부터 생산을 본격화했다. 모바일 이어폰 매출액은 2013년 79억원에서 2015년 540억원, 2016년엔 약 700억원(추정)을 달성하며 고성장하고 있다.
에스텍은 고배당 정책을 유지한다. 매년 20% 이상의 배당성향을 지속했고, 최근 10년간 배당수익률은 최소 3.0%에서 최대 5.6%에 달했다. 올해 예상 시각배당률은 3.8% 수준이다.

수주잔고가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과 현금흐름이 우수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에스텍의 순현금은 2014년 274억원에서 2015년 332억원, 지난해 3분기누적 396억원으로 증가했다.
에스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올린다. 이는 지난해 실적개선과 배당 정책 강화를 고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