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한국전자금융, 성장주로의 화려한 변신'입니다.
한 연구원은한국전자금융(4,135원 ▼25 -0.6%)이 CD VAN(현금자동지급기) 시장 점유율이 확대와 인터넷 은행 성장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D VAN 2위 사업자인 BGF핀링크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CD VAN 시장 점유율이 47%로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아울러 신규 사업 Kiosk 렌탈.판매와 무인 주차 시스템 구축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무인화 신규 사업은 높은 외형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2015년 80개였던 무인 주차장 운영사이트가 올해 270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금융은 ATM 관리와 CD VAN(현금자동화지급기) 운영 사업을 한다. 해당 상버은 작므 입출금과 관련돼 전산과 물리적 네트워크 투자는 물론 보안성을 담보로 해 진입 장벽이 높다.
신규 사업으로는 Kiosk 판매.렌탈, 무인 주차장, POS 등에 진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NICE그룹 주요 계열사로 NICE홀딩스가 지분 47%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자금융은 국내 현금자동지급기 2위 사업자인 BGF 지분 50%를 385억원에 인수, 시장 점유율이 47%로 확대된다. 해당 사업은 고정비가 커 합병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이다.
신규 사업인 Kiosk 렌탈.판매와 무인 주차 시스템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창업 투자비 부담을 낮추는 kiosk 렌탈 서비스는 출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부턴 한솥도시락 등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에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인 주차 운영사이트는 2015년 80개에서 2016년 160개, 2017년 270개로 확대될 전망이다. 무인화 신규 사업은 높은 외형 성장을 보이고 있고, ATM/CD VAN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익성도 좋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5%, 38.9%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컨센서스는 BGF핀링크 인수 효과를 반영하지 않아 2017~2018년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전망이다. 올해 PER(주가수익비율)은 13.5배로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