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편의점株, 최저임금 사상 최대폭 인상에 '하락'

[특징주]편의점株, 최저임금 사상 최대폭 인상에 '하락'

오정은 기자
2017.07.17 09:09

시간당 최저임금이 사상 최대폭으로 오르며 편의점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GS리테일(23,350원 ▼250 -1.06%)은 전일대비 3.94% 내린 4만7550원에 거래 중이다.BGF리테일(5,010원 ▼140 -2.72%)도 2.89% 하락 중이다.

전일 결정된 2018년도 최저임금(시급 7530원)은 올해보다 1060원(16.4%) 상승해 사상 최대 인상폭을 나타냈다. 인상률로도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상승률을 기록했다.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은 아르바이트생을 이용해 운영되는 편의점 업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거란 우려에 주가가 약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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