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영상의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 배경태 피츠버그 대학교 교수 영입

제이엘케이, 영상의학 분야 세계적인 석학 배경태 피츠버그 대학교 교수 영입

정희영 MTN기자
2021.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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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인공지능(AI) 개발기업 제이엘케이(4,610원 ▼190 -3.96%)는 배경태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 교수(Ph.D., M.D., M.B.A.)<사진>를 지난달 31일자로 자사 상임 의료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배 교수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 학위를 취득 후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화학 공학 석사,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생명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경영대학원에서MBA 프로그램을 졸업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방사선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피츠버그 대학교의 영상의학과 교수이자 임상 영상 연구 부학장이며, 생명공학 및 방사선과 이미징 바이오마커 연구실에 교수,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배 교수는 공학과 영상의학을 융합하는 여러 분야에 다양한 선구자적인 연구를 실행해 왔으며, 연구업적으로는 265개 이상의 피어 리뷰 저널 출판물(H-index 77)을 포함해 670개 이상의 논문, 절차 및 초록을 발표했고 미국 영상의학 학술연구위원회 의장과 북미 방사선 학회연구섹션의장을 역임하며 의료기기 및 정보학 분야에서 16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제이엘케이는 배 교수의 영입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솔루션 검증을 통한 전문성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과 다양한 솔루션의 FDA 진행의 가속화를 통해 시장 선점 및 매출 확대를 선보이려고 한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전립선암 같은 경우는 서양에서는 대표적인 암으로 의료 인공지능이 활용될 시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직간접 비용들을 없앨수 있는 기대치가 높은 솔루션"이라며 "현재 전립선암 솔루션은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임상 시험을 거치고 있고 추후에 뇌,폐 등 다른 인공지능 의료 솔루션도 시장에 선보여 대한민국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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