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POP&미디어(7,000원 ▼410 -5.53%)'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21일 기준 6개월 수익률 50.12%를 기록해 엔터테인먼트 관련 ETF 상품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HANARO Fn K-POP&미디어' ETF는 케이팝과 미디어 관련 종목 중 선정 기준에 적합한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K-POP&미디어 지수를 추종한다. 지난 21일 기준 대표 편입 종목은 하이브(268,500원 ▼21,000 -7.25%)(30%), JYP Ent.(60,100원 ▼3,000 -4.75%)(18%), 에스엠(85,400원 ▼4,600 -5.11%)(14%), 스튜디오드래곤(35,350원 ▼1,350 -3.68%)(7%), CJ ENM(53,800원 ▼3,300 -5.78%)( 7%), 와이지엔터테인먼트(50,800원 ▼2,500 -4.69%)(6%) 등이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코로나19(COVID-19)로 침체됐던 공연 산업이 재개되고 관련 신사업이 부흥하며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자하는 ETF가 추종하는 지수와 그에 따른 종목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컴백 또는 신규 데뷔 예정 아이돌 그룹으로 인해 모멘텀도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전 세계로 확장하는 K-컬처의 경쟁력을 믿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