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셀비 딥 TTS' 공급 확대

셀바스AI,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셀비 딥 TTS' 공급 확대

김건우 기자
2023.07.24 10:02

음성합성 시장 점유율 1위 셀바스AI는 음성합성 솔루션 '셀비 딥(Selvy deep) TTS'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확대 공급돼 다양한 안내방송 서비스에 적용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 내 안내방송 등에 USS(Unit Selection Synthesis) 방식 음성합성 솔루션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더 자연스러운 보이스를 원하는 경우 '셀비 딥 TTS'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셀비 딥 TTS는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솔루션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의 호흡, 억양, 감성 등 다양한 음성 요소를 정교하게 모델링하여 구현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고 유창한 합성 음성 생성이 가능하다.

또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장비 없이 중앙처리장치(CPU)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내도록 최적화되었다. 또한 윈도우 PC나 리눅스 시스템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안내 음성'과 '적은 비용 부담'의 특장점이 부각되면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자체의 각종 안내 방송, 건물 방송, 재난 방송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도 용이하다. 현재 셀비 딥 TTS는 전남 광양시, 강원 횡성군, 전남 진도군 등 여러 지자체의 안내 방송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권 AICC(AI 컨택센터), 금융권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 통신사 콜봇 서비스, 서비스 로봇 등에 적용되며 공급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항섭 음성합성 사업대표는 "셀비 딥 TTS가 윈도우 환경의 보급형 PC로 고품질의 음성 합성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존 고객들의 요구에 맞출 수 있게 되어 그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품질 음성 합성 개발로 고객 서비스에 최적화된 '맞춤 Voice'로 자연스러운 보이스 제공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객과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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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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