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53,650원 ▲15 +0.03%)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상장 6개월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유동성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의 수요가 몰린 결과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는 올해에만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 주요 파킹형 ETF 중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율 1위도 기록했다.
SOL 초단기채권액티브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해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고자 하는 상품이다.
적극적 액티브 운용을 통해 비슷한 유형 상품 중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인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77%로 국내 파킹형 ETF 16개 중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 사업본부장은 "미국의 금리인하 시작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높아지기 시작했다"며 "SOL 초단기채권액티브에 단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