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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나인(1,510원 ▼28 -1.82%)은 30일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해 모건 마오(Morgan Mao)(사진)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건 마오는 향후 비트나인의 글로벌 CEO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 LVMH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생성형 AI 영상제작 원천기술 보유자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글로벌 AI 영상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업계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쌓았다.
향후 모건 마오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자 전문성은 비트나인의 글로벌 진출과 파트너십 구축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프리미엄 광고 제작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건 마오 대표는 "AI 기술은 단순히 도구를 넘어서 산업을 재편하고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비트나인이 글로벌 AI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