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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코어(구 굿센)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임 대표로 김우성 아이티센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딜로이트컨설팅 등을 거친 정보기술(IT) 분야 디지털 혁신 전문가다. 아이티센그룹 합류 직전에는 딜로이트컨설팅 기술전략, AI&DATA 그룹장, 딜로이트그룹 최고혁신책임자(CIO)를 역임했다.
아이티센(49,450원 ▼350 -0.7%)그룹에는 올해 최고디지털전환책임자(CTO)로 합류했다. 최근 발표된 아이티센그룹의 신규 CI 개편을 비롯해 그룹사 내부 업무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티센코어는 김 대표를 중심으로 건설 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내부회계 솔루션의 기능 세분화·다각화에 나선다. 또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SaaS)로 비용 부담을 낮춰 저변 확대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비전AI, 디지털트윈 등 지능형 영상 사업으로의 확장도 꾀한다. AI를 활용해 솔루션 완성도를 제고하고 내재화된 ITO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기술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아이티센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이티센코어의 대표를 맡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핵심 역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