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는 신한자산운용 SOL 조선TOP3플러스(33,375원 ▲1,430 +4.48%)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대표지수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국내주식형 ETF 중에서 반도체와 2차전지 이외의 섹터에서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첫 상품이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는 5대 조선사와 함께 조선 기자재 기업에 집중투자 할 수 있는 ETF로 2023년 10월에 주식시장에 상장했다.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372,000원 ▲21,500 +6.13%), 삼성중공업(27,650원 ▲750 +2.79%), 한화오션(122,400원 ▲3,100 +2.6%)을 포함하여 HD현대미포(223,000원 ▲3,500 +1.59%), HD현대중공업(470,000원 ▲31,000 +7.06%)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다. 그외 HD현대마린솔루션(180,900원 ▲10,700 +6.29%), 한화엔진(45,350원 ▲2,000 +4.61%), 한국카본(45,700원 ▲6,100 +15.4%), HD현대마린엔진(74,600원 ▲4,600 +6.57%), 동성화인텍(26,000원 ▲2,300 +9.7%), 태광(41,300원 ▲3,550 +9.4%), 하이록코리아(38,050원 ▲2,600 +7.33%), 세진중공업(17,260원 ▲1,360 +8.55%) 등 기자재 기업을 포함하여 총 13종목에 투자 한다.
주요 조선사의 흑자 전환 속 슈퍼사이클 진입과 함께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고 2024년 한 해 동안 60.78%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유입이 두드러졌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1928억원으로 대표지수와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두 축인 반도체와 2차전지를 제외한 제3의 섹터에 투자하는 상품이 시장의 주도상품이 된 것은 시장의 건전한 발전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높은 기술력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투자의 영역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매크로 지표에 대한 사전적 분석을 통해 조선업의 슈퍼사이클 진입을 전망하고 이를 상품화한 전략이 SOL 조선TOP3 플러스 ETF의 자금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한다" 며 "투자자들의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써 시장상황과 적합한 상품을 사전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본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