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기대와 경계심리가 동시에 유입되며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6포인트(0.23%) 오른 2529.31을 나타냈다. 개인이 1042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6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금속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 화학, 제약, 전기전자, 금융, 증권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건설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91,600원 ▲19,400 +11.27%)가 약보합권에 있고 SK하이닉스(941,000원 ▲92,000 +10.84%)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371,500원 ▲24,000 +6.91%), 삼성바이오로직스(1,647,000원 ▲131,000 +8.64%)는 1대 강세다. 현대차(548,000원 ▲47,000 +9.38%), 기아(166,400원 ▲9,700 +6.19%), 셀트리온(211,500원 ▲14,100 +7.14%), KB금융(149,000원 ▲11,300 +8.21%), NAVER(220,000원 ▲12,000 +5.77%)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724.62를 나타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개인이 453억원 순매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억원, 65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 화학,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며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제조, 일반서비스 등은 강보합권이다. 제약, 비금속, 운송창고 등은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알테오젠(372,000원 ▲40,000 +12.05%)이 2%, 에코프로비엠(195,400원 ▲29,800 +18%)이 4% 상승 중이다. 리가켐바이오(190,000원 ▲28,100 +17.36%), 삼천당제약(796,000원 ▲151,000 +23.41%), 휴젤(258,000원 ▲24,000 +10.26%), 리노공업(121,400원 ▲20,500 +20.32%) 등은 1%대 안팎으로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오른 14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