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기대와 경계심리가 동시에 유입되며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6포인트(0.23%) 오른 2529.31을 나타냈다. 개인이 1042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6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유통과 금속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종이목재, 화학, 제약, 전기전자, 금융, 증권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비금속,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건설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17,500원 ▼1,500 -0.68%)가 약보합권에 있고 SK하이닉스(1,223,000원 ▼1,000 -0.08%)는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484,500원 ▲6,500 +1.36%), 삼성바이오로직스(1,561,000원 ▼27,000 -1.7%)는 1대 강세다. 현대차(541,000원 ▼5,000 -0.92%), 기아(160,000원 0%), 셀트리온(204,000원 ▲1,000 +0.49%), KB금융(157,400원 ▼3,000 -1.87%), NAVER(214,000원 0%)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724.62를 나타냈다. 장 초반 상승 출발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개인이 453억원 순매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2억원, 65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금융, 화학, 운송장비부품이 1%대 강세며 오락문화,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전기전자, 기계장비, 건설, 제조, 일반서비스 등은 강보합권이다. 제약, 비금속, 운송창고 등은 약보합세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알테오젠(359,500원 ▼9,500 -2.57%)이 2%, 에코프로비엠(218,000원 ▼2,500 -1.13%)이 4% 상승 중이다. 리가켐바이오(188,300원 ▼5,800 -2.99%), 삼천당제약(403,000원 ▼72,500 -15.25%), 휴젤(264,000원 ▲3,000 +1.15%), 리노공업(120,200원 ▲1,700 +1.43%) 등은 1%대 안팎으로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원 오른 14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