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명령문에 서명했지만 국내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8분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65포인트(0.34%) 오른 2529.92를 나타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억원, 147억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이 3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오락문화가 1%대 강세다. 전기·전자, 제약, 의료정밀, 기계장비, 보험, 서비스, 제조, 증권, 화학, 건설, 금속, 금융 등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유통, 섬유·의류, 통신, 종이·목재, 운송창고, 음식료 담배, 전기·가스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3,000원 ▼27,000 -2.25%)가 15%대 강세다. HD현대중공업(696,000원 ▼8,000 -1.14%), 삼성바이오로직스(1,363,000원 ▼10,000 -0.73%), 메리츠금융지주(102,900원 ▼100 -0.1%)가 1%대 강세다.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 셀트리온(192,900원 ▲2,900 +1.53%), 현대차(723,000원 ▲46,000 +6.79%), NAVER(234,000원 ▲29,000 +14.15%), KB금융(150,600원 ▲900 +0.6%), 신한지주(93,600원 ▲800 +0.86%)는 강보합권에 LG에너지솔루션(458,000원 ▲16,000 +3.62%)은 보합권에 머문다. 전날 상승 마감한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는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현대모비스(768,000원 ▲82,000 +11.95%)와 기아(169,200원 ▲4,900 +2.98%)도 약보합권에 머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17%) 오른 750.93을 나타낸다. 개인이 31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1억원, 57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 소형주, 금속, 제조, 기계장비, 의료정밀, 통신, 건설 등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전기·전자, 운송창고, 화학, 금융은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295,000원 ▼2,000 -0.67%)가 4%대 강세를 JYP Ent.(57,700원 ▼100 -0.17%)는 2%대 강세를 보인다. 레인보우로보틱스(702,000원 ▲2,000 +0.29%), 코오롱티슈진(98,900원 ▼4,700 -4.54%)은 1%대 강세다. 알테오젠(369,000원 ▼500 -0.14%), 휴젤(248,500원 ▼5,500 -2.17%), 리가켐바이오(151,100원 ▼3,900 -2.52%), 삼천당제약(339,000원 ▲1,000 +0.3%) 등 제약주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클래시스(44,750원 ▼1,300 -2.82%), HPSP(48,650원 ▼2,250 -4.42%), 에코프로(139,000원 ▼5,700 -3.94%)는 약보합에 리노공업(97,400원 ▼1,700 -1.72%), 에코프로비엠(217,000원 ▼1,500 -0.69%)은 1%대 약세를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8원 오른 1453.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