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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앤지(1,182원 ▼44 -3.59%)가 서울지방국체청으로부터 자사를 비롯한 일부 비상장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단순한 세무조사'일 뿐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10년간 세무조사를 받은 이력이 없어 이번 세무조사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미래아이앤지는 자문사를 선임해 자사를 포함한 계열사 세무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다.
이번 세무조사가 남궁견 회장의 개인 지배구조, 자금 운용 방식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미래아이앤지는 전환사채 발행, 순환출자 의혹 등에 대해서도 반복적인 전환사채 발행은 없었고 순환출자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항변했다.
미래아이앤지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며 "모든 경영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됐으며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