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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12,710원 ▼290 -2.23%)테인먼트는 30일 소속 그룹 i-dle (아이들)이 데뷔 후 첫 일본 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10월 18일과 19일에는 효고현 고베에 있는 GLION ARENA KOBE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총 4회차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일본 단독 투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지난해 '2024 (G)I-DLE WORLD TOUR [i-DOL] IN TOKYO'에서 2만5000명의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올해 데뷔 첫 일본 투어로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특히 이전 공연보다 수용인원이 대폭 늘어난 대형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은 일본 투어에 앞서 오는 8월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메인 무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전일(29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ASEA 2025'에서 대상인 'RECORD OF THE YEAR'(레코드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