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피플(1,017원 ▼20 -1.93%)의 자회사 라온로드는 팅크웨어 자회사 모빌리티 맵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와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디지털트윈 구축기술 및 교통정보 기술 교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공공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태국 등 글로벌 국가의 스마트 시티 및 교통 시스템 공동 진출 △정밀지도 기반 교통정보 분석 및 활용 △고정밀 맵플랫폼의 상호연동 △차세대 생성형 AI 기반의 교통 솔루션 구축 등 기술협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라온로드는 AI 기반 교통 인프라 기술과 실시간 엣지컴퓨팅 장비(AI‑MEC) 핵심 역량 그리고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관제솔루션 기술 등을 제공한다. 또 아이나비시스템즈의 국산 정밀지도 및 통합맵, 글로벌 커버리지 API 플랫폼 등 경쟁력 있는 기술들을 결합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 및 민간 교통 솔루션 추진사업과 같은 굵직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는 전략이다.
라온로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AI 교통 솔루션과 고정밀 지도 플랫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