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24,000원 ▼650 -2.64%)이 2021년 10월 론칭한 초고액자산가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대해 200가문 가입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지난해 78가문이 가입해 125%의 가입 성장률을 보였다. 올해는 59가문이 추가로 가입했다.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기업성장·자산승계·가치실현 등을 위한 사내·외부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문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은행(IB)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자금수요와 투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며 이미 업계에서 검증된 외부최고투자책임자(OCIO) 운용 서비스도 차별화한 강점"이라고 했다.
아울러 "패밀리오피스 가운데 1대 1 맞춤형 방문 컨설팅과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기관투자가급 프라이빗 세미나는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0가문 달성 감사 이벤트로 패밀리오피스 고객에게 GC녹십자 유전자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암 16종과 일반질환 34종 등에 대한 검사 서비스다.
가문 합산 예치자산 100억원이던 패밀리오피스 가입조건은 300억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가문 구성원 모두에게 고객등급 중 가장 높은 탑클래스를 적용해 우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올해 신규 패밀리오피스 고객 중 약 30%는 타사에서 자산이전을 통해 가입할 만큼 패밀리오피스에 대한 증권업계 내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차별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