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제이링크, 멕시코 신공장 매출확대 기대감에 급등

[특징주]와이제이링크, 멕시코 신공장 매출확대 기대감에 급등

반준환 기자
2025.08.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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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3,335원 ▲135 +4.22%)가 멕시코 신공장 가동에 따른 매출증가 기대감에 강세다. 멕시코는 폭스콘(Foxconn), 자빌(Jabil) 같은 전자기기 위탁생산업체 뿐 아니라 콘티넨탈(Continental) 등 자동차 전장회사도 많아 와이제이링크의 주력 아이템인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수요가 많다.

20일 오후 1시6분 와이제이링크는 전날보다 10% 이상 오른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와이제이링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새로운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생산 공장을 준공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55억원이 투자된 멕시코 공장은 7272㎡(2200평) 규모로 제조라인과 물류센터를 함께 갖추고 있다. 월 최대 300대의 SMT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이들 기업을 공략해 매출뿐 아니라 물류절감, 관세부담 완화 등 비용절감 효과도 노리고 있다. 와이제이링크의 글로벌 SMT 장비 생산 CAPA는 멕시코 300대, 베트남 500대, 한국 200대를 합해 월 1000대 수준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사 및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빙하여 멕시코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고, 테슬라 구매담당 매니저도 방문해 공장 규모에 놀라워하며 "멕시코 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멕시코 공장은 이미 현대 모비스에 공급 업체로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멕시코 공장확보를 통해 와이제이링크는 폭스콘, 자빌, 플렉스 등 EMS(전자기기 위탁생산) 업체와 콘티넨탈, ZF 같은 자동차 전장기업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와이제이링크는 글로벌 기업인 P社에 PCB 공급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고 PCB 가공을 하는 태국법인 설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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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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