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안세현 교수 영입···유방암 진단·정밀의료 전문성 강화

젠큐릭스, 안세현 교수 영입···유방암 진단·정밀의료 전문성 강화

김건우 기자
2025.08.29 10:04
안세현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교수 /사진제공=젠큐릭스
안세현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교수 /사진제공=젠큐릭스

암 분야 정밀의료 기반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2,355원 ▼25 -1.05%)는 유방암 전문 안세현 교수와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창업자 정진구 의학박사를 신규 이사로 영입하며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의료계 전문가 이사진 보강은 젠큐릭스가 추진하는 정밀의료 진단 제품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조치다.

안세현 교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33년간 2만6000건이 넘는 유방암 수술을 집도한 최고 권위자이다. 안교수는 현재 이대목동병원 유방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앞으로 젠큐릭스 진단 플랫폼의 임상적 유용성 검증, 실사용성 평가 및 제품 고도화를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구 박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제노픽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정 박사는 임상 현장 경험과 창업 실무를 모두 겸비한 희소한 전문가로, 젠큐릭스의 제품 개발 방향성 수립, 기술 포트폴리오 확장과 상용화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조상래 대표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 경험과 최신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젠큐릭스 진단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강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정진구 의학박사 /사진제공=젠큐릭스
정진구 의학박사 /사진제공=젠큐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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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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