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은 비트코인 피자데이…업비트, 아동시설에 기부

5월22일은 비트코인 피자데이…업비트, 아동시설에 기부

성시호 기자
2026.04.30 13:26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5월22일은 업비트 피자데이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자데이는 2010년 5월22일 미국에서 한 누리꾼이 최초로 비트코인을 주고 피자를 구매한 실물거래 사건에서 유래했다. 가상자산 업계에선 가상자산이 실생활로 확장된 기념일로 삼고 있다.

두나무는 2019년 '업비트 피자데이'를 시작, 2022년 회원 참여형 기부로 확대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피자를 전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만3453판을 기부했다.

올해는 다음달 8일까지 '피자 응원카드 이벤트'를 진행, 회원이 작성한 응원메시지를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키로 했다. 참여회원 중 3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파파존스와 공동 개발한 한정판 '데이지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나무는 다음달 19일까지 비트코인 '코인모으기'를 신규 신청하고 1차례 이상 거래체결을 마친 회원 2026명을 추첨해 4만원 상당의 파파존스 피자 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가상자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회원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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