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건비 개선 예상에 4%↑

LG전자 인건비 개선 예상에 4%↑

성시호 기자
2025.09.18 10:01

LG전자(129,900원 ▼2,900 -2.18%)가 18일 장 초반 4%대 강세다. 희망퇴직 확대 소식이 전해지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10시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증시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4.11%) 오른 8만1100원에 거래 중이다. LG전자는 장 초반 한때 8만3400원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7%대로 넓혔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만 50세 이상이거나 수년간 성과가 낮은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최대 3년치에 해당하는 연봉과 최대 2년치 자녀 학자금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LG전자는 TV사업을 맡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사업본부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해왔는데, 생활가전(HS)·전장(VS)·에코솔루션(ES) 등 다른 사업본부에도 희망퇴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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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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