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용인=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11 photo.newsis.com /사진=](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1810173939832_1.jpg)
하반기 미국 기준금리가 대폭 인하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상황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다.
18일 오전 10시17분 기준 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1,504,000원 ▲79,000 +5.54%)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4.95%) 오른 35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255,500원 ▲16,000 +6.68%)(1.92%), 피에스케이홀딩스(108,100원 ▼1,000 -0.92%)(8.91%), 제우스(9,810원 ▲260 +2.72%)(7.85%), 이오테크닉스(385,500원 ▲17,000 +4.61%)(7.01%), 테크윙(48,350원 ▲550 +1.15%)(6.94%), 와이씨(10,750원 ▲220 +2.09%)(6.00%), 한미반도체(217,500원 ▲4,500 +2.11%)(1.87%)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전날 미국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경계심이 고조되며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예정대로 금리인하가 이뤄지자 안도감에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두차례 남은 FOMC에서 50bp(1bp=0.01%p) 인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뿐 아니라 레거시 메모리 반도체도 강세를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사 외에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전반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레거시 DRAM(디램) 가격 상승 랠리에 이어 NAND(낸드) 전반에서 상승 추세도 확인될 전망이다. 티씨케이(229,000원 ▲28,500 +14.21%), 원익QnC(31,750원 ▲1,600 +5.31%), 하나머티리얼즈(63,400원 ▲100 +0.16%)를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