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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688원 ▲4 +0.58%)이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 기업 애니플러스와 협력해 지난 19일 홍대 AK플라자 2층에서 오픈한 ‘괴수8호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재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2기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다. 주요 캐릭터 ‘나루미 겐’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장에서는 피규어, 키링,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 등 약 170종의 공식 라이선스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방문 특전도 제공 중이다.
손오공은 지난 1기 방영 당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도 괴수8호의 국내 팬덤 저력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2기 팝업스토어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굿즈의 단순 판매를 넘어 작품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팬 소통 공간을 마련해 팬덤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괴수8호 팝업스토어는 손오공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개할 키덜트·굿즈 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IP 상품과 팬 경험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현장 [사진=손오공]](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9/2025092608089699211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