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 임상 2상 돌입 예정" 리포트에 라파스 13%↑

"비만치료제 임상 2상 돌입 예정" 리포트에 라파스 13%↑

방윤영 기자
2025.10.15 08:44

[특징주]

라파스 CI /사진=라파스
라파스 CI /사진=라파스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전문기업 라파스(10,030원 ▼220 -2.15%)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15일 라파스는 프리마켓(NXT)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13%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파스는 세계 최초 패치형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이날 발간한 리포트에서 "동사는 긍정적인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2상에 진입할 예정"이라며 "회사측에 따르면 임사 2상은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4분기 내 해외에서 신청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진행된다면 2026년 상반기에 임상 2상이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며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형 임상 결과가 공개되는 만큼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

밸류파인더는 "다수 중국 제약사가 동사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위고비 개발사인 '노보 노디스크'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기술이전 계약을 성사시키고자 잠재 파트너사들과 논의 중이며 향후 상품화가 이뤄질 경우 계약 확장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