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후보가 '면허정지' 음주운전…사전투표 첫날 딱 걸렸다

시의원 후보가 '면허정지' 음주운전…사전투표 첫날 딱 걸렸다

김소영 기자
2026.06.01 06:23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쯤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쯤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경북 영주시 한 시의원 후보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1일 뉴스1는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지난 29일 오후 10시22분쯤 술을 마신 채 풍기읍 농협 인근에서 봉현면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시의원 후보가 음주 운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043%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미 뺑소니, 음주 운전, 무면허 운전 등 3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관련 전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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