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54,400원 ▼1,500 -2.68%))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731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72%, 272%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같은 기간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3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늘었고 영업이익은 49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규 음반 발매 및 음원 성과와 더불어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투어 성과가 반영되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포트폴리오(로열티, 디지털콘텐츠 등)를 더욱 확장함으로써 구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