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6.35포인트(1.43%) 오른 4100.1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993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679억원, 2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4%대 강세를 금융이 3%대 강세를 보인다. 보험과 유통도 2%대 강세다. 통신은 1%대 강세를 비금속, 운송장비, 운송창고, 화학, 금속, 제조, 음식료 담배, 전기·전자, IT서비스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기계장비, 의료정밀, 전기·가스, 부동산, 건설, 오락문화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153,400원 ▼2,100 -1.35%)이 5%대 강세를 신한지주(86,800원 ▼2,800 -3.13%)가 4%대 강세를 보인다.
기아(95,700원 ▲100 +0.1%), 현대차(287,000원 ▲5,000 +1.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0,000원 ▲44,000 +6.32%)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셀트리온(192,000원 ▲400 +0.21%), SK하이닉스(1,472,000원 ▲54,000 +3.81%), 삼성전자(229,000원 ▲4,000 +1.78%)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2,000원 ▼65,000 -4.37%), HD현대중공업(288,000원 ▲14,000 +5.11%)은 보합권에 머물고 두산에너빌리티(55,700원 ▲900 +1.64%)는 약보합권에 그친다. LG에너지솔루션(356,000원 ▼3,500 -0.97%)은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6%) 하락한 876.27을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648억원, 25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67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 IT서비스가 1%대 강세를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섬유·의류, 의료정밀, 유통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출판매체, 화학, 건설, 제조, 전기·전자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기계장비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13,900원 ▼20 -0.14%)이 8%대 강세를 HLB(41,700원 ▲1,700 +4.25%)가 4%대 강세를 보인다. 리가켐바이오(61,700원 ▲200 +0.33%), 에이비엘바이오(39,750원 ▲550 +1.4%), 리노공업(57,000원 ▲900 +1.6%), 알테오젠(213,000원 ▲1,500 +0.71%)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에코프로비엠(92,100원 ▲1,200 +1.32%)은 약보합에 그친다. 파마리서치(222,500원 ▲10,500 +4.95%), 에코프로(73,800원 ▲1,600 +2.22%)는 1%대 약세를 레인보우로보틱스(362,500원 ▼500 -0.14%), 펩트론(94,800원 ▲2,500 +2.71%)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오른 145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