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가 14일 개장과 함께 4100선 아래로 물러섰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거품론 속에 하락하면서 국내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27포인트(2.21%) 내린 4075.03로 집계됐다. 개인이 705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5636억원어치, 기관이 105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1%대 강세, 섬유의류·제약·음식료담배·보험·일반서비스는 강보합세다. 반면 전기전자는 4%대 약세, 의료정밀은 3%대 약세, 기계장비·제조·증권·전기가스는 2%대 약세, IT서비스·금융·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건설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0,000원 ▲25,000 +1.79%)가 3%대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1,293,000원 ▼7,000 -0.54%)는 5%대 약세, 두산에너빌리티(129,200원 ▲1,400 +1.1%)·삼성전자(226,000원 ▲4,000 +1.8%)는 3%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473,000원 ▲1,000 +0.21%)·현대차(556,000원 ▲1,000 +0.18%)·KB금융(160,600원 ▲1,800 +1.13%)·HD현대중공업(690,000원 ▲23,000 +3.45%)은 1%대 약세, 기아(156,900원 ▲1,300 +0.84%)는 약보합세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4포인트(1.61%) 내린 903.63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51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85억원어치, 기관이 25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1%대 강세, 섬유의류·제약·음식료담배·보험·일반서비스가 강보합세다. 반면 전기전자는 4%대 약세, 의료정밀은 3%대 약세, 기계장비·제조·증권·전기가스는 2%대 약세, IT서비스·금융·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건설 등 나머지 업종은 모두 약보합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선 파마리서치(322,000원 ▼3,000 -0.92%)가 2%대 강세, HLB(63,000원 ▲100 +0.16%)가 1%대 강세다. 반대로 에코프로(159,900원 ▼1,600 -0.99%)는 4%대 약세, 레인보우로보틱스(664,000원 ▼4,000 -0.6%)·에코프로비엠(212,500원 ▼1,000 -0.47%)은 3%대 약세, 삼천당제약(443,000원 ▲11,000 +2.55%)은 2%대 약세, 에이비엘바이오(142,000원 ▲2,600 +1.87%)는 1%대 약세다. 펩트론(270,000원 ▼500 -0.18%)·알테오젠(380,000원 ▲3,500 +0.93%)·리가켐바이오(194,500원 ▼9,000 -4.42%)는 약보합세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오른 1471.9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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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7.60포인트(1.65%) 하락한 4만7457.22에, S&P500지수는 113.43포인트(1.66%) 내린 6737.49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36.10포인트(2.29%) 내린 2만2870.36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