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랗게 질린 증시…2300억 털어낸 외국인, 개인·기관은 '줍줍'

속보 파랗게 질린 증시…2300억 털어낸 외국인, 개인·기관은 '줍줍'

김창현 기자
2025.11.19 09:10

[개장시황]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외국인투자자 매도세에 상승출발한 국내증시가 장초반 하락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17포인트(0.54%) 내린 3932.45에 거래 중이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914억원, 46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237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금속이 2%대 강세다. 화학, 운송장비, 기계장비, 건설, 운송창고, 음식료 담배, 오락문화, 보험, 금융, 유통, 통신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부동산, 의료정밀, 제조, IT서비스, 전기·가스는 약보합에 그친다. 전기·전자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8,000원 ▲23,000 +1.57%), 현대차(517,000원 ▼4,000 -0.77%)가 1%대 강세다. KB금융(148,900원 ▼300 -0.2%), 기아(164,300원 ▼2,700 -1.62%), 두산에너빌리티(106,500원 ▲3,000 +2.9%)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HD현대중공업(596,000원 ▼8,000 -1.32%), LG에너지솔루션(369,000원 ▼15,000 -3.91%)은 약보합이다. SK하이닉스(910,000원 ▼20,000 -2.15%), 삼성전자(183,500원 ▼4,400 -2.34%)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82포인트(0.43%) 내린 874.88을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622억원, 47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62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기계장비, 종이·목재, 음식료 담배, 금속, 유통, 화학, 제약, 제조가 강보합에 머문다. 통신, 오락문화, 섬유·의류, 의료정밀, 전기·전자, 건설, 운송창고, 금융, 출판매체는 약보합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751,000원 ▼9,000 -1.18%)가 6%대 강세를 보인다. 에이비엘바이오(188,000원 ▲6,800 +3.75%)도 2%대 강세다. 삼천당제약(772,000원 ▼15,000 -1.91%), 펩트론(298,000원 ▲8,500 +2.94%), 리가켐바이오(201,000원 ▲17,300 +9.42%)는 강보합에 머물고 코오롱티슈진(103,200원 ▲2,200 +2.18%), 에코프로비엠(191,300원 ▼6,400 -3.24%), 알테오젠(361,500원 ▼11,000 -2.95%), HLB(48,300원 ▼700 -1.43%)는 약보합이다. 에코프로(150,500원 ▼7,500 -4.75%)는 1%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463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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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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