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기대감…재건주 강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기대감…재건주 강세

김창현 기자
2025.11.24 09:14

[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커지자 재건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전 9시6분 기준 거래소에서 대동기어(20,750원 ▲2,450 +13.39%)는 전 거래일 대비 1520원(9.50%) 오른 1만7520원에 거래 중이다. SG(2,660원 ▲195 +7.91%)(9.17%), 에스와이스틸텍(3,230원 ▲205 +6.78%)(8.70%), HD현대인프라코어(13,800원 0%)(6.58%), HD현대건설기계(126,600원 ▲8,300 +7.02%)(6.31%), 다스코(3,145원 ▲225 +7.71%)(5.26%), 대모(8,000원 ▲800 +11.11%)(5.22%), 현대에버다임(8,080원 ▲800 +10.99%)(4.81%), 다산네트웍스(3,620원 ▲370 +11.38%)(4.21%), 에스와이(2,715원 ▲205 +8.17%)(3.39%)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에 포함된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다.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소식이 이들 종목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우크라이나가 미국 추수감사절 전까지 평화계획 합의문에 서명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23일(현지시각)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우크라이나 및 유럽 대표단과 회담 후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확실히 진전됐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매우 신중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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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창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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