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이 현대차(538,000원 ▼8,000 -1.47%)에 대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이상수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EPS(주당순이익) 4만5034원, 글로벌 피어(동종업계) 완성차 업체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에 10% 할증을 부여한 PER(주가수익비율) 7.5배를 목표배수로 설정했다"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및 기술 경쟁력에 따른 북미 시장점유율 증가, 스마트카 자체 개발 가능성이 남아있는 유일한 레거시(전통적) 완성차 OEM(완성차 제조업체)이라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2026년부터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률이 개선된다는 것"이라며 "이에 따른 관세 부담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투자포인트는 하이브리드, 제네시스를 통한 전반적인 미국 믹스(제품 구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