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관세부담 축소 기대…목표가 34만원-iM증권

현대차,관세부담 축소 기대…목표가 34만원-iM증권

김지훈 기자
2025.11.25 08:43
(서울=뉴스1) = 제네시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의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제네시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의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iM증권이 현대차(538,000원 ▼8,000 -1.47%)에 대해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이상수 iM증권 연구원은 "2026년 EPS(주당순이익) 4만5034원, 글로벌 피어(동종업계) 완성차 업체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에 10% 할증을 부여한 PER(주가수익비율) 7.5배를 목표배수로 설정했다"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 및 기술 경쟁력에 따른 북미 시장점유율 증가, 스마트카 자체 개발 가능성이 남아있는 유일한 레거시(전통적) 완성차 OEM(완성차 제조업체)이라는 점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첫 번째 투자포인트는 2026년부터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가동률이 개선된다는 것"이라며 "이에 따른 관세 부담은 축소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투자포인트는 하이브리드, 제네시스를 통한 전반적인 미국 믹스(제품 구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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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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