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장품 기업 아로마티카(9,300원 ▼180 -1.9%)가 코스닥 상장 첫날 200% 가량 오르는 중이다.
27일 오전 9시9분 현재 아로마티카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8000원) 대비 198% 이상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앞서 2만7500원까지 치솟았다.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 클린뷰티 기업이다. 합성향의 유해성을 알리고 천연 에센셜 오일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사명으로 2001년 설립됐다. 사업 초기에는 천연·유기농 원료 도매유통을 시작했으나, 국내엔 수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직접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화장품을 만들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샴푸·헤어토닉·바디오일·여성청결제 등이 대표 제품이다.
아로마티카가 앞서 지난 18~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은 결과 최종 2865.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는 올해 진행된 IPO 일반청약 중 최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