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1차 양산 설비 구축 완료

[더벨]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1차 양산 설비 구축 완료

김지원 기자
2025.12.22 11:22
나노실리칸첨단소재가 국내 배터리 셀 메이커 대형 3사와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의 상업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했으며, 600톤 규모의 양산 설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규모 공급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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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실리칸첨단소재(1,167원 ▼14 -1.19%)(이하 나노실리칸)가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의 본격적인 상업화에 나선다. 최근 국내 배터리 셀 메이커 대형 3사와 비밀유지계약(NDA)을 각각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업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나노실리칸의 기술력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함을 입증한 것”이라며 “국내 3사와의 샘플 테스트를 빠른 시일 내 진행하기 위한 협의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축된 양산 설비는 600톤 규모로 안정적인 대규모 공급처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나노실리칸의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밀도와 수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나노실리칸은 연구소, 파일럿 설비 가동을 통해 기술 검증을 마치고 연간 600톤 규모의 양산 라인을 구축해 상업 가동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셀 메이커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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