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스권 벗어난다" 증권가 전망에 셀트리온 6%↑

"올해 박스권 벗어난다" 증권가 전망에 셀트리온 6%↑

김근희 기자
2026.01.02 10:06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1200픽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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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209,000원 ▲3,000 +1.46%) 주가가 새해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장 초반 달리고 있다.

2일 오전 10시3분 현재 한국거래소(KRX) 증시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000원(6.08%)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셀트리온 주가가 역사적 밸류에이션 저점에 도달했다며, 새해에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주가는 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 21배로, 역사적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며 "올해 실적 고성장과 JP모간 헬스케어 발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주가가 장기 박스권을 탈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신규 매수 관점 적기"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최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경쟁사들의 주가 강세를 반영해 멀티플을 상향한다"며 올해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은 1조7000억원, 매출은 5조10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8%와 24%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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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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