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I(인공지능)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89,000원 ▼500 -0.56%)가 장 초반 14% 이상 급등 중이다. 중국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그룹과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19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날 대비 14.5% 오른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시작 전 로켓헬스케어는 중국 의료기기 기업인 WEGO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 AI 장기 재생 고속도로를 확보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이 한·중 경제 협력의 물꼬를 튼 가운데, 로킷헬스케어가 1조 4000억원 규모의 중국 피부 재생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앞서 확보된 특허 등을 기반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 적용을 타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르면 올 하반기 제품 상용화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사인 WEGO 그룹은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중국 1위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으로, 중국 전역의 병원 네트워크와 물류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장기 재생 플랫폼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눈여겨본 WEGO 그룹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