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CES서 로보틱스 기업으로 주목도↑…18%대 강세

현대위아, CES서 로보틱스 기업으로 주목도↑…18%대 강세

배한님 기자
2026.01.08 09:25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1200픽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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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82,700원 ▼2,000 -2.36%)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부품·솔루션 기업으로 주목받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300원(18.45%) 오른 9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날 장중 한 때 9만5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위아 강세는 CES 2026에서의 성과로 풀이된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제품에 부품과 솔루션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CES에서 자동화 로봇 브랜드 'H-모션'을 공개했다. H-모션은 주차·물류·협동 로봇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 중 물류 로봇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공장에서 물류 시스템 자동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 CES 2026 현대위아 부스에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 등 국내 기업 대표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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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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