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 주가가 8일 증시에서 하락 출발했다가 반등했다.
오전9시39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35% 오른 14만1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13만8300원에 약세로 출발하며 14만원 밑으로 떨어졌었다. 다만 주가는 시작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은채 하락·상승 구간과 보합권을 오갔다.
차익 실현에 나선 투자자와 신규 매수 수급 간 공방전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1% 증가한 93조원, 영업이익이 208.17% 증가한 20조원 규모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7%와 8.1% 웃돌았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