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211,500원 ▼1,500 -0.7%)가 장 초반 6% 이상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 올해 1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리포트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27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날 대비 6% 이상 오른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넷마블(50,000원 ▲1,000 +2.04%)(등락률 2.44%), 크래프톤(243,500원 ▼4,000 -1.62%)(0.64%) 등 게임주가 일제히 오르세다.
이날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1분기부터 신작 갤리가 이어질 것"이라면 "오는 2월10일 출시될 "리니지 클래식" IP(지식재산권) 통합 가치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 이후 분기별 퍼블리싱작 1종과 기준작 지역 확장, 하반기 스핀오프 2종도 계획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올해 지급수수료 절감 효과 나타날 것"이라며 "신작 성과가 반영되며 높은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다. 신작 성과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