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은 준법과 내부통제가 전사 핵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대이슈 중 하나로 인식하고 이사회 중심 거버넌스 체계 아래서 관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SK증권은 지난해 3월 이사회 내부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내부통제 및 준법 관련 주요 사안을 이사회 차원에서 직접 점검하고 관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내부통제위원회는 내부통제 정책 및 운영 현황, 주요 리스크 요인, 개선과제 등을 점검하고 회사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포괄적으로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SK증권은 내부통제위원회를 중심으로 ISO(국제표준화기구) 기반 관리 체계와 감사위원회, 준법감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 중이다. 준법 및 윤리 관련 주요 이슈는 정기적인 보고와 점검을 통해 관리된다. 내부 규정과 절차의 적정성, 임직원 교육, 모니터링 체계가 하나의 관리 체계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SK증권 관계자는 "준법과 내부통제는 인증 여부로 평가되는 항목이 아니다"며 "이사회 차원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과 결합한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