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5조원대 먹는 위고비 제네릭 독점 계약에 상한가

삼천당제약, 5조원대 먹는 위고비 제네릭 독점 계약에 상한가

배한님 기자
2026.02.26 13:39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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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757,000원 ▲174,000 +29.85%)이 유럽 제약사와 공동 개발 중인 먹는 비만약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면서 상한가에 올랐다.

26일 1시3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만4000원(29.85%) 오른 7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후 1시1분부터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이날 유럽 소재 제약사와 자사가 개발 중인 먹는 GLP-1(세마글루티드 성분) 제네릭에 대해 영국 등 11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독점 판매 및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이다.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3000만유로(약 510억원)를 수령하고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배분받는 수익 구조를 확정했다.

삼천당계약은 이번 계약으로 영국, 네덜란드 등 정부 입찰 중심 11개국을 선점했으며, 향후 EU(유럽연합) 핵심 시장들에 대한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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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배한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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