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전 세계 확대… 글로벌 공략 가속

YG PLUS, 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전 세계 확대… 글로벌 공략 가속

김건우 기자
2026.03.03 15:24

YG PLUS(5,990원 ▼350 -5.52%)가 걸그룹 블랙핑크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한 공식 팝업 스토어를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한다.

YG PLUS는 3일 블랙핑크의 '데드라인' 팝업 스토어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창샤, 시안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공식 앨범과 MD(굿즈)를 선보인다.

미주 지역에서는 로스앤젤레스(LA)와 브라질에서 진행된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으로 확장된다. 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다채로운 MD 라인업이 공개된다. 먼저 '데드라인 컬렉션'에서는 타이틀곡 '고'(GO)의 무게감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 및 포토카드 세트와 더불어 볼캡, 후드티 등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비피컬렉션(BPCOLLECTION)'은 멤버들의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쿠션, 키캡 등 실용성을 갖춘 아이템들로 채워졌다.

YG PLUS 관계자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각 도시별 특성과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데드라인'의 메시지와 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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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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