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하락했었다"…현대차·기아, 장초반 질주

"너무 많이 하락했었다"…현대차·기아, 장초반 질주

김근희 기자
2026.03.05 09:18

[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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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555,000원 ▲54,000 +10.78%)기아(167,300원 ▲10,600 +6.76%)가 장 초반 질주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급락했던 자동차주가 코스피 반등에 힘입어 함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1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날 대비 6만9000원(13.77%) 오른 5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는 1만2400원(7.91%) 오른 16만9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각각 25.67%와 23.75%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반등하고, 한국증시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자동차주도 함께 상승 중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이틀간 주요 낙폭 과대 업종은 한국물에 대한 매도였기 때문에 반도체, 반도체·장비, 전력기기, 자동차, 2차전지 등"이라며 "반등 시에는 이들 업종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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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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