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 "통신·원전 투트랙 수혜 티엠씨(20,250원 ▼550 -2.64%) 주목… 원전주 최고 저평가 한미글로벌 턴어라운드 뚜렷"
최근 중동 전쟁 리스크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확실한 실적 모멘텀과 저평가 매력을 보유한 차세대 주도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은 이번 주 예정된 지수 반등 구간을 비중 축소 기회로 삼되, 수급이 몰리는 통신 및 바이오주, 지정학적 수혜가 기대되는 원전 테마, 그리고 통신과 원전의 교집합을 가진 핵심 종목을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다.
■ 통신 & 원전 & 바이오: "단기 반등장 주도 섹터… 방어주 성격과 지정학적 수혜 모멘텀 긍정적"
관심을 가져야 할 시장 대응 전략으로는 이번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질 코스피 5,600~5,700포인트 반등 구간을 매도 기회로 삼고 신용 레버리지를 축소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등 시 강하게 치고 나갈 섹터로 통신, 원전, 바이오를 언급하며 선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통신: "방어주 성격과 수급 유입이 기대되는 통신주는 전고점 돌파 종목이 다수 출현하고 있어 단기 조정 시 훌륭한 추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원전 및 바이오: "원전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카드로 이란 내 핵발전 시설 건설이 부각되며 중장기적 상승이 전망되고, 바이오는 전쟁 국면 속 리스크 회피 심리가 작용해 반등 탄력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티엠씨: "통신·원전 투트랙(Two-track) 수혜 속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강 부장은 현 상황에서 글로벌 정책 수혜와 뚜렷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핵심 소재 기업으로 티엠씨를 꼽았다.
티엠씨(20,250원 ▼550 -2.64%): "전 세계적인 에너지 안보(원전)와 광통신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실질적인 수혜주"라며 "체코 원전 수주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본격화에 따라 마진율이 높은 원전용 케이블 수주 잔고가 1,800억 원을 돌파, 2026년 영업이익률 12% 안착의 강력한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5G 고도화와 데이터센터 증설로 고성능 광케이블 수요가 폭증하며 올해 1분기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 한미글로벌(30,800원 ▲4,700 +18.01%): "원전주 내 최고 저평가… 글로벌 수주 모멘텀 중심 잡아줄 핵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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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핵심 보유 종목으로 한미글로벌을 추천했다. 시장에서 대우건설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상태로 재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미글로벌: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부터 운영까지 관리하는 PM 역량을 바탕으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PM 수주 등 해외 원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영국 워커사임 인수와 원전 전담 부서 신설 등 글로벌 인프라 수주 모멘텀이 뚜렷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이 약 8배 수준으로 원전 관련주 중 가장 돋보이는 저평가 상태인 만큼, 체코 원전 프로젝트 등의 추가 계약 소식이 주가 상승의 강력한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의 핵심 종목 투자 전략]
티엠씨(20,250원 ▼550 -2.64%) 목표가: 35,000원 / 리스크 관리: 18,500원
한미글로벌(30,800원 ▲4,700 +18.01%) 목표가: 38,000원 / 리스크 관리: 23,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6zNlo3ev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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