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4,255원 ▼95 -2.18%)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구독을지원하며 AI 기반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임직원들이 비용 부담이나 기능적 제약 없이 최신 고성능 AI 모델을 상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를 통해 △업무 자동화 △문서 최적화 △코드 리뷰 △서비스 기획 등 업무 전 영역에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AI를 핵심 업무 인프라로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강화된 조직 내부의 AI 역량은 즉각적인 제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현재 주력 솔루션에 AI 기술을 직접 내재화해 고도화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솔루션 자체를 지능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혁신적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AI 유료 서비스 구독 지원에 앞서 전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AI 역량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교육은 최신 AI 트렌드와 생성형 AI 활용 사례, 실전형 AI 에이전트 구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조길주 대표는 "AI는 더 이상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활용해야 할 필수 업무 도구가 되었다"며 "전 임직원이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조직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은 2000년 설립된 회사로 202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