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SAMG엔터 위시캣,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

[더벨]SAMG엔터 위시캣,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

김지원 기자
2026.05.11 10:42
SAMG엔터의 대표 IP 위시캣 매직카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의 상설전시 '반짝반짝 폴짝콩짝'을 통해 캐릭터 세계관과 생활 유물을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SAMG엔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IP에 공익적·교육적 가치를 더하고 K-IP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34,950원 ▼1,000 -2.78%))의 대표 IP ‘위시캣 매직카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손잡고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 전시에 참여한다.

SAMG엔터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의 상설전시 ‘반짝반짝 폴짝콩짝’을 통해 캐릭터 세계관과 생활 유물을 연결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생활문화 자료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물건이 박물관 소장품이 되는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한다.

SAMG엔터는 앞서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통해 자개와 단청, 수묵담채화 등 한국적 미감을 반영한 굿즈를 선보여왔다. 또한 전통 콘셉트의 ‘한복 입은 마이핑’,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캐릭터의 컬래버 마이핑 등을 통해 전통문화 요소를 IP에 접목해 왔다.

이번 위시캣 협업은 전통 책가도와 생활 유물의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한다. 한지 질감과 전통 오브제를 활용해 캐릭터 세계관 속에 전통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의 주인공인 ‘위시캣 매직카드’는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작 ‘위시캣’의 세계관을 판타지 마법소녀 액션 드라마로 확장한 작품이다. 전시에서는 △아이냥(족두리·노리개) △신비냥(열쇠패) △타임냥(해시계) △선물냥(보자기) △냠냠냥(책가도 속 복숭아) 등 각 캐릭터의 특색에 맞춘 국립민속박물관 소장품을 매칭해 개성을 표현했다.

SAMG엔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IP에 공익적·교육적 가치를 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적 색채를 반영한 차별화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에서 K-IP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위시캣 캐릭터를 통해 전통문화와 생활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AMG엔터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SAMG엔터의 위시캣 캐릭터와 전통 유물을 접목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전시 아트워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