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에이루트,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더벨]에이루트, 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양귀남 기자
2026.06.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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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가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107만2960주이며 증자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2.2%로 증가할 예정이다. 확보한 자금은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해외 금융당국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진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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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5,470원 ▲70 +1.3%)는 16일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총 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4660원으로 총 107만2960주의 보통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최대주주와 넥스트2호조합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증자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7.4%에서 22.2%로 증가한다.

에이루트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스테이블코인 신사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해외 금융당국으로부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한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했기 때문에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에 대한 자신감 및 책임경영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이번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며 "확보한 자금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및 스테이블코인 신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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