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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3,210원 ▲50 +1.58%)은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대응하는 망간자료전송(망연계) 솔루션 ‘시큐어게이트 V4.0(SecureGate V4.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을 앞세워 N2SF 전환으로 재편되는 망연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시큐어게이트 V4.0은 제로 트러스트 원칙과 생성형 AI·클라우드 대응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망연계 플랫폼이다. 보안과 비보안 영역 사이에서 자료 전송, 실시간 스트림 연계, 메일 연계, 간접연동 등을 안전하게 지원하하며 관리자 승인과 보안 정책 기반 전송 통제를 통해 내부자료 유출과 외부 위협 유입을 방지한다. 국가정보원 보안기능확인서와 1등급 검증필 암호모듈, GS인증 1등급을 획득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갖췄다.
최근 정부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통해 N2SF를 신설하고 기존 획일적 망분리 의무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보안 체계를 전환하고 있다. 이에 보안 시장에서는 데이터 중요도와 업무 환경에 따라 접근·전송·사용 이력을 정교하게 통제하는 보안 시스템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싹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시큐어게이트 V4.0을 고도화했다.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기반한 다수의 신규 항목을 개발하고 핵심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V3.5 버전 대비 보안 통제·인증·운영 가시성 역량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목할 점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환경까지 포괄하는 확장성이다. 스트림연계는 M365 코파일럿(Copilot) 연계 자동화를 지원해 생성형 AI 업무 환경에서도 안전한 데이터 연계를 구현한다. 프로토콜 상태와 패킷 입출력 정보를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과 연동해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했다. 처리 성능도 단일 시스템 공인 성적서 기준 10Gbps 환경에서 초당 처리량(TPS)이 개선됐다.
자료연계는 사용자 인증과 운영 편의성을 중심으로 강화됐다. MS 엔트라 ID와 OTP 기반 인증을 적용해 사용자 식별과 접근 통제를 고도화했으며 보안망에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인터넷망 환경으로 연결해 안전하게 웹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파일은 단계별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자동화해 민감정보 유출 위험을 낮추고맥 운영체제(macOS)에 전용 에이전트와 실시간 대시보드를 제공해 사용성을 높였다.
메일연계는 본문 무해화 기능을 다양하게 체계화해 보안 등급과 운영 정책에 따라 이미지·PDF 변환, HTML 태그 제거, 정제 HTML 제공 등 여러 방식으로 메일 본문을 안전하게 처리한다. 여기에 DRM 암·복호화 연동, 도메인 블랙·화이트 리스트 관리, 대용량 링크 메일 수신 제어 기능 등을 더해 이메일을 통한 자료 유출과 악성 콘텐츠 유입 위험을 예방한다.
클라우드와 다중 운영체제 환경 대응력도 높였다.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해 윈도우·리눅스·유닉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록키(Rocky) OS 기반 운영 환경에서는 5년 이상의 기술지원 기간을 보장해 장기 운영 안정성과 유지보수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전환, 원격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도 보안성과 업무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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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은 이번 신제품으로 N2SF 규정 준수가 필요한 지자체, 공공기관, 국방, 금융권, 일반 기업, 병원, 교육기관 등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2300개 이상의 고객 레퍼런스와 장기간 축적한 망연계 구축·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통합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주도 한싹 대표는 “시큐어게이트 V4.0은 망연계 패러다임을 데이터 통제로 바꾸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업무 혁신까지 실현하는 차세대 망연계 플랫폼”이라며 “검증된 레퍼런스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N2SF 전환 시장에서 망연계의 역할을 확장해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파트너로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