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 역대 최고 예매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 역대 최고 예매율

김건우 기자
2026.07.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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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4,835원 ▼165 -3.3%)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크린X(SCREENX) 역대 최고 수준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스크린X 사전 예매량은 약 6만 장에 육박하며 역대 스크린X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 중이다. 개봉이 임박함에 따라 예매 열기가 더욱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객들의 흥행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스크린X 관람 환경을 고려해 감독과 제작진, CJ 포디플렉스(CJ 4DPLEX)가 긴밀히 협업한 역사상 최초의 할리우드 '샷 포 스크린X(Shot for SCREENX)' 적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X는 스파이더맨의 시그니처인 웹스윙 액션과 고공 활강 장면, 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한 핵심 시퀀스를 3면 스크린으로 확장해 선사한다. 관객들은 정면과 좌우 벽면으로 이어지는 270도 파노라마 화면을 통해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 상공을 누비는 듯한 생생한 공간감과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도심 풍경, 대규모 액션 신이 스크린X 전용 화면 구도로 구현되어 작품 전체의 스케일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샷 포 스크린X' 방식을 통해 기획된 화면 연출이 영화 전반에 녹아들어 한층 완성도 높은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지연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기획 단계부터 스크린X 전용으로 제작된 최초의 할리우드 작품인 만큼 스파이더맨과 함께 도심 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벌어지는 위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전국 CGV 스크린X관에서 정식 개봉한다.

CJ CGV는 국내 최대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으로, 다면상영관 '스크린X'와 오감체험관 4DX 등 혁신적인 차세대 특별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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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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