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코스피·코스닥 급반등에 증권주 '활짝'…업종 5% 강세

성시호 기자
2026.07.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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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91,200원 ▼2,500 -1.29%)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268,500원 ▼7,500 -2.72%)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32,050원 ▼1,100 -3.32%)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4,215원 ▼90 -2.09%)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2,350원 ▼35 -1.47%)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86,900원 ▼600 -0.69%)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25,850원 ▼550 -2.08%)·유진투자증권(4,300원 ▼50 -1.15%)·유안타증권(4,740원 ▼25 -0.52%)·LS증권(6,530원 ▼150 -2.25%)·현대차증권(7,980원 ▼60 -0.75%)은 4%대, 교보증권(10,300원 ▼30 -0.29%)·부국증권(51,500원 ▲400 +0.78%)·신영증권(146,200원 ▼800 -0.54%)·다올투자증권(3,990원 ▼65 -1.6%)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27,000원 ▼500 -1.82%)·DB증권(10,250원 ▲10 +0.1%)·한양증권(19,300원 ▼70 -0.36%)·유화증권(3,015원 ▼20 -0.66%)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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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호 기자

증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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