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98,500원 ▲16,800 +9.25%)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283,500원 ▲25,000 +9.67%)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32,950원 ▲2,750 +9.11%)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637원 ▲27 +4.43%)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1,928원 ▲163 +9.24%)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97,800원 ▲7,500 +8.31%)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28,200원 ▲1,600 +6.02%)·유진투자증권(3,950원 ▲230 +6.18%)·유안타증권(4,170원 ▲220 +5.57%)·LS증권(6,040원 ▲280 +4.86%)·현대차증권(7,350원 ▲370 +5.3%)은 4%대, 교보증권(9,240원 ▲490 +5.6%)·부국증권(50,500원 ▲2,050 +4.23%)·신영증권(137,000원 ▲6,900 +5.3%)·다올투자증권(3,330원 ▲145 +4.55%)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25,050원 ▲1,100 +4.59%)·DB증권(8,580원 ▲350 +4.25%)·한양증권(19,360원 ▲620 +3.31%)·유화증권(3,000원 ▲75 +2.56%)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