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코스닥 증시가 31일 급등 출발하면서 증권주가 일제히 동반 상승을 빚고 있다. 증권주는 증시활황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올 들어 시황과 연동된 주가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오전 9시13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투자증권 모회사 한국금융지주(121,600원 ▼25,500 -17.34%)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7.82%) 오른 19만5900원, 키움증권(186,400원 ▼13,300 -6.66%)은 1만8000원(6.96%) 오른 27만6500원에 거래됐다.
미래에셋증권(22,150원 ▼1,900 -7.9%)은 1900원(6.29%) 오른 3만2100원, 상상인증권(3,870원 ▼130 -3.25%)은 36원(5.90%) 오른 646원, SK증권(1,734원 ▼97 -5.3%)은 102원(5.78%) 오른 1867원이다. 삼성증권(74,000원 ▼4,800 -6.09%)도 5%대 강세에 진입했다.
이 시각 NH투자증권(22,850원 ▼700 -2.97%)·유진투자증권(3,420원 ▼145 -4.07%)·유안타증권(3,795원 ▼175 -4.41%)·LS증권(5,850원 ▼210 -3.47%)·현대차증권(6,830원 ▼220 -3.12%)은 4%대, 교보증권(7,830원 ▼150 -1.88%)·부국증권(38,600원 ▼1,700 -4.22%)·신영증권(111,900원 ▼6,900 -5.81%)·다올투자증권(3,450원 ▼130 -3.63%)은 3%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21,300원 ▼850 -3.84%)·DB증권(8,980원 ▼400 -4.26%)·한양증권(18,350원 ▼480 -2.55%)·유화증권(2,760원 ▼90 -3.16%)도 2%대 오름세다. 코스피 증권업종지수는 259.04포인트(5.45%) 오른 5010.0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