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반도체 훈풍에 전기장비 장초반 '불기둥'

김경렬 기자
2026.07.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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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머니투데이 특징주 그래픽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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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시스템 반도와와 전기장비 생산이 늘면서 데이터센터 수주에 따른 기대감에 전기장비 업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2,363,000원 ▲469,000 +24.76%)은 전일 대비 30만5000원(16.10%) 오른 2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 ELECTRIC(181,600원 ▲31,300 +20.83%)(14.50%), 대원전선(13,120원 ▲2,800 +27.13%)(12.94%), 가온전선(131,500원 ▲23,900 +22.21%)(11.62%), HD현대일렉트릭(685,000원 ▲102,000 +17.5%)(11.32%), LS(262,500원 ▲39,000 +17.45%)(11.19%), 서진시스템(32,200원 ▲4,300 +15.41%)(11.11%), 산일전기(142,200원 ▲21,400 +17.72%)(10.43%) 등이 두 자릿수 오름폭을 기록 중이다.

전기장비 업종 평균 시세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27% 상승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노후화 전력망에 한국 전력사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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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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