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전해지면서 남북경협주가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디에프(2,950원 ▲555 +23.17%)는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선인 715원(29.85%)까지 오른 3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는 남북경제협력(경협) 테마주로 묶여 있다. 이 테마주에 포함된 좋은사람들(557원 ▲128 +29.84%)도 이시각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아난티(5,070원 ▲570 +12.67%)(9.89%), 일신석재(726원 ▲28 +4.01%)(7.45%), 코데즈컴바인(3,545원 ▲35 +1%)(2.56%) 등도 강세다.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기간동안 김 위원장과 대면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국자들과 비공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